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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 목포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및 수변 관광 인프라 우수사례 벤치마킹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가 10월 14일 전남 목포시를 찾아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수변 관광 인프라 구축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비교시찰에는 장성철 위원장, 공기순 부위원장, 원영숙 부의장, 송민우 운영위원장, 최소영 의원, 장용석 의원, 마준영 의원 등 기획관광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먼저 구 목포세관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을 방문했다. 목포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과 간담회를 갖고 유휴 공공자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미식관광 활성화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으며, 주요 공간과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고하도 정류장 일대에 조성된 고하도 전망대와 해상 데크 산책로를 직접 체험했다. 위원회는 케이블카와 전망대, 해상 데크 산책로가 연계된 수변 관광 동선을 살펴보며, 해운대구 해안 산책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장성철 기획관광위원장은 “목포시의 유휴 공공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해양 보행 인프라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 사례를 적극 참고해 해운대구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문화·관광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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