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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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쌀 브랜드화 추진 위한 벼농사 종합평가회 실시
▲ 고창군,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고창군이 30일 신림면 송용리 ‘고창쌀 브랜드화 품종비교 전시포’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등 내빈과 벼 재배농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문제점과 개선점 분석을 위해 마련됐다. 박현수 연구실장(국립식량과학원 품종개발과)이 고창쌀 브랜드화를 위한 고품질 쌀 생산 실천기술, 신동진1 등 신품종 특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신품종 벼를 식재한 전시포장을 돌아보며 품종특성 파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창쌀 브랜드화를 위한 지역적응 대표품종과 최근 육성된 고품질 벼를 비롯한 8개 품종을 비교 전시해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신품종 신동진1, 수광1 품종 등 특성을 소개하여 신품종의 개선된 점을 농업인에게 소개하여 신품종 전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에서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한 긴급 방제비를 지원하면서 폭염·폭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고창쌀 브랜드화를 위해 지역에 맞는 품종을 확대 보급하여 쌀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수확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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