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학생·교사 등 3명, 18일부터 10일간 이원초 방문
 |
| ▲ 옥천군의회 우호교류 도시, 몽골 바양주르흐구 초등 양궁선수단 옥천 방문… 선진 양궁 기술 배운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의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의 양궁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인 옥천군을 찾는다.
옥천군의회는 몽골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소속 초등학생 선수 2명과 인솔교사 1명이 오는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이원초등학교 양궁부를 방문해 견학 및 기술 지도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는 ‘양궁의 고장’인 옥천군의 우수한 양궁 인프라와 기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민간 교류의 장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옥천군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원초등학교는 선진 양궁 훈련 프로그램 견학 및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이원면 건진2리 마을회는 방문 기간 동안 마을회관 숙박 제공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옥천군 양궁협회와 옥천양궁후원회에서 각각 60만 원과 40만원의 양궁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군의회를 비롯해 일선 학교, 지역 마을 공동체, 체육계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몽골 선수단을 맞이함에 따라, 옥천군의 민간 외교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의회 안효익 의장은 ‘우호교류 도시인 바양주르흐구의 미래 주역들이 옥천에서 양궁을 배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옥천의 우수한 양궁 브랜드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