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 삼각산동 도로 중앙선 등 교통환경 개선 위한 현장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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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중앙선으로 인한 민원 잇따라 …“주민 편의와 안전 고려한 대책 마련 촉구”
▲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 삼각산동 도로 중앙선 등 교통환경 개선 위한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삼각산동 삼양로27길 일대 도로의 중앙선 체계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7월 11일 강북구청 및 관할 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도로에 접한 교회의 주차장 입구와 맞물려 있는 도로로, 해당 주차장은 단순히 신도뿐만 아니라 인근 어린이집 학부모, 솔샘시장 이용객, 주변 상가 방문객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주차장 진출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면서 운전자들이 단속에 걸려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노윤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강북구청 교통 관련 부서 및 경찰서 관계자들, 민원인 등과 현장을 점검했다. 노 의원은 특정 시설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솔샘시장이나 인근 상권을 찾는 주민들과 어린이집 학부모 등 지역 주민 전체의 일상적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현장을 함께 둘러본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에는 크게 공감했으나, 중앙선 절선은 심의를 거쳐야하는 사안이며, 해당 구역의 여건상 심의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노윤상 의원은 단순한 불가 통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다각도의 대안을 찾아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노윤상 의원은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당장 중앙선 절선 등의 조치가 어렵더라도, 행정이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억울함과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경찰서와 구청 등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노 의원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놓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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