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 8일 예산서 열린 ‘제3회 충청남도수의사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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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충청남도수의사대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3회 충청남도수의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수의사들을 격려하고 동물의료와 가축방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충남수의사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수의 임상 발전 및 전문 역량 강화, 수의사 회원 간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와 수의사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성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 지사는 가축 방역에 공헌한 유공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충남수의사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위생관리, 반려동물 진료, 유기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수의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 배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 기반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수의사는 동물의 생명을 넘어 도민의 건강과 축산업의 미래를 지키는 전문가”라면서 “현장의 전문성과 도의 정책 동력이 맞아떨어질 때 충남의 동물의료와 축산업은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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