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용산구의회 의원 13명 전원이 18일 ‘2026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참관하고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산구의회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년 을지연습’이 시작된 18일, 관내 주요 훈련 실시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오후 용산구청 통합방위본부를 시작으로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를 차례로 찾았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각 기관 상황실에서 훈련 주요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정호 의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을지연습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민·관·경·소방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대응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시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산구 관내 공공기관과 군부대, 유관기관 등 총 11개 기관이 참가해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