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10대 경제산업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일정으로, 천안시 경제‧민생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의정 활동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천안시 주요 사업지 6개소로, 1일차에는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효덕목장 ▲치유농장(별꽃원예치유농장) 등 3개소를, 2일차에는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천안SB플라자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복아영 위원장과 엄기환 부위원장을 비롯한 류제국·김세환·이교희·윤철상·김연정 위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소관 부서별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계획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복아영 위원장은 “모든 정책의 해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과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천안시 경제에 활력을 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