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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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피해 양상 분석 및 임시조립주택 사후관리 점검으로 실질적 회복 방안 모색
▲ 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27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이후 회복 및 재생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안동시 산불 피해 현황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읍면별 피해 집중 양상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임시조립주택의 설치부터 퇴거, 수의매각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추진 현황과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피해지역의 회복·재생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단기적인 복구 지원을 넘어 주민 생활 기반과 지역공동체의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재생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주희 회장은 "산불 피해 회복은 시설 복구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회복·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를 보완한 뒤, 최종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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