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하나은행 각 2억 원 공동 출연, 총 48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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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종현 충남신용보증재단 경영본부장, 박정주 홍성군수,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홍성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수실에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정종현 충남신용보증재단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과 하나은행은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총 4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은 95%,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보증료율은 연 0.9% 이내로 우대 적용된다.
또한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한 1.5% 이자지원 혜택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에 따른 대출은 하나은행에서 전담 취급한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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