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민선9기 첫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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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위원 15명 위촉…민선9기 공약사항 공유 및 정책 자문
▲ 민선9기 첫 정책자문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사항을 공유하며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구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동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다. 행정·문화, 재정·경제, 복지·교육, 도시·환경 등 4개 분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정책자문위원회로, 신규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기획예산과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공약사항 주관 부서장과 정책자문위원 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공약사항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약이 구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동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공약사항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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