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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지역 시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새롭게 구성된 영통구 지역 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투자사업 및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영통구 지역 시의원들과 영통구 12개 동 주민자치회장, 박사승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통구 소재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원천리천 수계 호안 정비 공사 ▲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주민자치회장님들은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시의원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으며,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행정과 의회,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영통구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는 물론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의원님들과 주민자치회장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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