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려면 전문성 갖춘 상담·연구 인력 충분히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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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21일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부터 2027 경기 진학정보센터 확대 추진 계획 업무보고 받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1일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부터 ‘2027 경기 진학정보센터 확대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진학정보지원 기능의 중요성과 함께 전문인력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학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조병진 의원은 진학정보센터가 단순히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의 진학지도를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대입제도가 복잡해지고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상담 수요도 커지고 있는 만큼, 진학정보센터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며 “센터를 확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를 실제로 운영할 전문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정보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진학정보센터가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인력 보강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진학정보센터 확대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학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확보와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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