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1:15:21
  • -
  • +
  • 인쇄
결산·추경 등 15개 안건 처리…첫 구정질문으로 지역 현안 점검
▲ )제물포구의회 제3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제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첫 구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과 구정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산 운용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각각 원안 가결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4건, 규칙안 1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원도심 발전과 주민 교통권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 2건을 채택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을 살피는 동시에 제물포구 출범 초기 재정 운용과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구정질문과 결의안으로 공론화하며 지역의 요구를 전달했다.

유형숙 의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정례회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들과 회기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추경예산이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