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곽효정, 노종용, 이재준 위원들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교조 세종지부는 교육 관련 현안 및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7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정서 위기 학생 지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관련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 등을 요청했고, 차후 관련 토의가 진행됐다.
이에 손인수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공감한다”며,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에서 숙의를 거친 후 집행부와 협의하여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