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민족통일 청도군협의회 군대회’ 성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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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시작하는 평화, 통일을 향한 결의 다져
▲ ‘2026 민족통일 청도군협의회 군대회’성료.(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2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민족통일 청도군협의회 군대회'가 민족통일 청도군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손영우 군의장, 도·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행사에 앞서‘지역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류관열 경일대 주임교수와 함께하는 평화담론 확산 토크쇼 '우리 지역에서 답을 찾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부터 평화와 통일의 공감대를 넓혀 가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회원신조를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고, 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협의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장학금 100만 원을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일태 청도군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 지역에서부터 서로 마음을 모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며 "청도군협의회가 통일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권현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 통일의 가치를 심어 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은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평화를 향한 그 발걸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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