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추석맞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행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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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농수산물 현장 물가 체험,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 신동화 구리시장, 추석맞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행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어려움(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도매시장의 주요 차례 용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을 비롯해 최필승 농협공판장장, 김민호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과 수산물 등 차례 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현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물품(성수품)의 출하량과 거래 가격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유통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들었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는 유통 종사자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구리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에 걸맞은, 유통인과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시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길 바라며, 유통 종사자 여러분도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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