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질문 통해 주요 현안 점검…농어촌 기본소득 결의안 등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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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인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중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함평군의회가 10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건과 출연금 동의안 2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6명의 의원이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및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 내용은 함평나비대축제 30주년 준비와 국향대전 관광 활성화,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주요 개발사업과 농축산업 관련 시설 운영 개선, 민생회복지원금 및 주민자치회 활성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반도체 연관산업 유치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의원들은 각종 사업과 정책이 실질적인 군민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짚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대책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확대 및 법제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법적·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김영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회기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이번 군정질문까지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한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협조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군정질문은 주요 군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정의 바른길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질의 과정에서 제시된 합리적인 대안과 지적사항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조언으로 받아들여 군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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