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 전등·폭염 대응 물품 지원… 장애인·취약계층 95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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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김찬술 대덕구청장, 장두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장, 오진수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30일 장애인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기탁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대덕구는 3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이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장애인과 취약계층 세대의 낙상사고와 화재 예방을 위한 발광다이오드(LED) 전등과 전기 관련 용품(500만원 상당), 여름철 폭염 대응 물품(500만원 상당) 등 총 10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자원봉사자들의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95세대(희망의 빛 30세대, 썸머케어 65세대)에 설치·전달될 예정이다.
장두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덕구도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를 비롯해 여름 물품과 김장김치, 난방용품 지원, 문화행사 후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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