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이후 운영 현황 살피고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공간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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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누리도서관 현장 방문한 김남원 의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22일 아라누리도서관을 방문해 개관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과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교육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으며, 김 의장은 도서관 자료실과 열람 공간,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고 이용객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청취했다.
당하동에 위치한 아라누리도서관은 지난 5월 개관한 지상 3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유아·아동·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열람 공간과 문화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약 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김 의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이용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남원 의장은 "아라누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독서 문화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후 프로그램 다양화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초대 검단구의회는 단순히 집행부의 사업실행 결과만 받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 눈높이의 사후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모색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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