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복합플랫폼 2개 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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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 기공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진안군은 26일 오전 11시, 진안읍 군상리 481번지 일원 학천지구에서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진안)’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으로 추진 중인 4개 사업(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복합플랫폼, 온가족 다올마루) 가운데,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사업’과 ‘복합플랫폼 구축사업’ 2개 사업이 먼저 첫 삽을 뜨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총사업비 352억 원이 투입된다.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은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2,990㎡ 규모로 신축되며 총사업비 181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 10월 개관이 목표다.
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공영주차장 180면과 복합문화광장 5,047㎡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1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학천지구 4개 사업 중 지혜의 숲 도서관과 복합플랫폼 2개가 먼저 첫 삽을 뜬 뜻깊은 자리”라며, “조성되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어 진안문화예술회관(251억 원), 온가족 다올마루(100억 원)도 순차 착공해 학천지구를 배움·문화·일상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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