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7일 군산동원중학교(학교장 이명희, 전북 군산시 소재)를 방문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 1일 교사로 나선다.
이번 방문은 ‘도박문제 인식주간(9.14.~9.20.)’ 계기 특별강사 이어가기(릴레이) 강연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1학년 학생들과 ‘나의 꿈, 나의 선택’을 주제로 예방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게임이나 놀이처럼 다가오는 온라인 도박의 특성과 위험성을 살펴보며 건강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1일 교사 활동에 이어, 학생들과 함께 예술 체험형 도박문제 예방 프로그램 ‘제로라운드’도 관람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