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 문화환경도시위,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 안전·편의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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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불꽃쇼, 낙화놀이 등 인파 대비 주의 당부...“모두가 만족하는 축제 되도록”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 안전·편의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7일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3·15해양누리공원을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조성부터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개막식·불꽃쇼(10월 31일)와 해상 낙화놀이(11월 4일)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의 관람객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국화분장대회와 할인쿠폰북, 배달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강창석 위원장은 “축제 개막이 며칠 남지 않은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교통·주차 대책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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