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활동과 어울림 마당으로 화합과 재충전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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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제19회 경남 세무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경상남도 내 세무 공무원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19회 경남 세무공무원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세무직공무원 친목회가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번갈아가며 주최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일선 현장의 격무 속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세무 공무원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 40여 명과 세무 공무원 및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니올림픽,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가요제와 행운권 추첨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가 가득한 거창을 찾은 도내 세무 가족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거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거창에서 경남도 내 세무 공무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세무 공무원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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