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나눔정밀’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 점검 및 현장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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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의원,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현장 챙기기 나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나영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이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섰다.
김나영 의원은 2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체 '나눔정밀'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구축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들의 운영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전주시의회 채민석, 경현철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관계자, 전북테크노파크(TP) 관계자, 지원기업 대표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투어가 진행된 ‘나눔정밀’은 수소 노즐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 기초1수준(JS1)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기초2수준(JS2) 구축을 진행 중인 혁신 선도 기업이다. 나눔정밀은 현황판과 엑셀로 관리하던 재고를 시스템으로 전환해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절삭공구 개선 및 물류 운반대차 도입 등의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300% 높이고 물류 효율을 20% 향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투어 이후 이어진 기업 간담회에서는 나눔정밀을 비롯해 교통 신호장치를 제조하는 ㈜트레시스, 헬스케어 제품 제조사 바이오램프, 소스 및 양념장을 생산하는 ㈜열한시오십분 등 스마트 공장 도입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각 기업의 혁신 과제와 중점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김나영 의원은 강평을 통해 "스마트제조혁신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해 주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되어,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사업이 기업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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