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중기부 장관 첫 현장행보 함께하며 전통시장 민생 살펴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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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못골종합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민생경제 현장 살펴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최성호 의원이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수원 전통시장 현장 방문에 함께해 못골종합시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수원 전통시장 현장 방문에 함께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현장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과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이소영 장관과 상인회 관계자들의 간담회 현장을 함께했다.

간담회 후 김미경 의장과 최성호 의원은 이소영 장관의 시장 방문 일정에 동행해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 곳곳을 둘러봤으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추석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소영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개편을 비롯해 기존 전통시장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하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지역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김미경 의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살펴본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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