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북구의원,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 정책간담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6:50:32
  • -
  • +
  • 인쇄
관계기관·부서·소상공인 등 의견수렴... 범죄피해 예방 지원 공감대 형성 및 제도 마련 논의
▲ 박은정의원_북구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박은정 의원이 지난 31일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소상공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은정·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북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 및 북구 소상공인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 지원 필요성과 범죄취약 업종의 안전대책, 범죄예방 시설 지원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은정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범죄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체감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은정 의원은 다가오는 제313회 임시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