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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의회, 강북형 재개발·재건축 상생정비 모델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북형 재개발·재건축 상생정비 모델 연구회’는 지난 11월 4일 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미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민섭 운영위원장, 박상구 행정문화위원장,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와 강북구의 정비사업 현황과 18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마련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중간 결과에는 주민 참여, 사업 투명성, 원주민·세입자 상생 지원, 제도 구축 등 4개 분야 12개 정책 아이디어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갈등관리 모델, 사업 초기에 갈등 요인과 재정착 여건을 진단하는 사전진단제, 회계·건설·법률 분야 외부 전문기관이 사업비와 분담금을 검증하는 제도 등이다.
아울러 계획·준비, 사업 추진, 이주·철거, 준공·정착 등 사업 단계별 종합지원체계와 함께 단기(1년 이내), 중기(1~3년), 장기(3년 이후)로 나눈 추진 로드맵도 마련했다. 연구회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연구를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정리할 계획이다.
김미리 대표의원은 “주민이 신뢰하고 함께 살아가는 강북형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연구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주민과 세입자가 안심하고 다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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