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의원·직원 80여 명 참여… 예산·결산 심사 등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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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 연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의원과 직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한 해 살림살이를 점검하는 예산·결산 심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소양 특강 △의정실무 특강 △명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통 역량과 예산·결산 심사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브랜드에 대해서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관광 정책에 접목할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를 방문한 뒤, 옛 석회석 광산을 관광단지로 바꾼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에서 유휴부지의 관광자원화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해안 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며 창원시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해련 의장은 “이번 연수가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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