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동구 매축지 일원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사랑 愛너지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행사는 전체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 10,000장을 기부하고, 강무길 의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동구 매축지 가정에 지게로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특히 부산지역 기관 중 가장 먼저 연탄나눔 봉사에 나서 본격적인 월동기를 앞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 준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의회 강무길 의장은 “부산지역 기관 중 연탄봉사활동에 가장 먼저 나선 것은 시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일상의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겠다는 뜻”이라며,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광역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13일 개원 100일을 맞은 부산시의회는 ‘오직, 시민행복! 오직, 부산발전!’을 기치로, 시의회 역사상 첫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를 조기에 출범시키고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는 등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