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는 8월 1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개최 이래 34년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적인 태권도 축제로, 국기원이 주최하고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10년 만에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에서 THE FIRST LIGHT –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새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출발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62개국 5,000여 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한다.
대회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국기원(실내 경연장 및 야외 전역)과 테헤란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품새, 격파, 태권체조, 겨루기 등 15개 종목 170개 부문을 통해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태권도는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주는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평화의 스포츠”라며 “우리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강남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