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벼 수확기 현장 방문으로 농가 격려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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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강우로 수확 지연 우려...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하며 현장 소통
▲ 임지락 군수가 친환경 벽라단지를 방문해 콤바인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화순군은 임지락 군수가 지난 22일 관내 영농 현장을 방문해 벼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한 해 농사를 일궈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군수는 친환경 벽라단지를 찾아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벼 베기를 시연하고, 농업인들과 수확 상황 및 애로사항을 나누며 소통했다.

화순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4,407㏊로 전년 4,201㏊ 대비 4.9% 증가했다.

벼 생육과 낟알 형성 시기 기상 여건도 전년보다 양호해 10a당 생산량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든 가운데 잦은 비와 태풍 북상에 따른 기상 악화로 수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상 상황과 영농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농심은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를 지어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수확기를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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