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촘촘한 복지 실현”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결연가정 방문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9:10:21
  • -
  • +
  • 인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 방문 및 공무원 결연가정 위로
▲ 진안군 “촘촘한 복지 실현”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결연가정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진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별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진행했다. 공무원들은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생활상태와 건강 등을 확인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다.

특히 이번 결연가정 방문은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군은 앞으로도 결연가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명절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