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편성 원칙·사전 절차 준수·정확한 예산 자료 제출 당부 등 시민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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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권 계룡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190회 계룡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권)는 9월 21일 제6차 회의를 끝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용권 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과 관련해 집행부에 추경 편성의 기본 원칙 준수, 의회 보고 및 사전 절차 이행, 예산자료의 정확성 확보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이후 새롭게 발생한 재정수요나 시급하고 불가피한 사유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신규·행사성 사업이 추경에 편성될 때 그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심의 전 행정 절차가 진행되거나, 의회 보고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살피고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안 설명 자료와 관련해서는 사업 내용과 산출 기초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금액·단위 등 기본적인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철저한 검토를 주문했다.
이용권 위원장은 “계룡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사업이 올바른 절차 속에서 제대로 추진되도록 함께 협력하는 곳”이라며,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의회 보고는 적시에 진행하며, 예산안 설명 자료는 더욱 정확하고 충실하게 작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신뢰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향후 예산 편성 단계부터 관련 절차와 자료를 철저히 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제6차 회의를 끝으로 심사를 마무리했으며, 심사 결과는 9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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