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수 의원, 서울행 출근길 더 빨라진다… 수원신갈IC 진입로 3차로 확장 개통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0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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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 진입 병목현상 획기적 개선 기대
▲ 수원신갈IC 도로 확장 공사 현장 방문 (26.08.18)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수도권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던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서울방향 진입로가 23일(수)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되어 개통된다. 이번 확장개통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3차로 확장개통은 손명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과 한국도로공사 간의 오랜 협의와 적극적인 업무 공조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손명수 의원은 해당 구간의 심각한 교통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공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현장 실사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확장 공사의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행정 및 실무 절차가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밀착하여 사업을 이끌어 왔다.

수원신갈IC는 하루 평균 9만 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방향 진입로 차선이 부족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병목현상과 꼬리물기 정체가 발생해왔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3차로로 진입로가 넓어지면서 차량의 분산 수용이 가능해져 고속도로 본선 합류 시 발생하던 병목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입 대기 시간이 단축되어 신갈오거리 등 주변 간선도로의 연쇄적인 정체 현상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과 대전 방향 진입로 분기점에는 '노면 색깔 유도선' 도색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운전자들의 진입 혼선을 막아 급격한 차로 변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전체적인 교통 흐름을 한층 개선했다.

손명수 의원은 “수원신갈IC의 고질적인 진입로 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방치할 수 없었다”며, “한국도로공사와 한뜻으로 긴밀하게 협력한 끝에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기흥 주민들의 빠른 출퇴근을 위해 교통 인프라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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