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군수 “어르신들의 땀과 지혜는 강진의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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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진원 군수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강진군은 지난 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노인 등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해 온 강진다솜회와 모범노인 이학 어르신(신전면)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4명, 군수 22명,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1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에는 ‘우리의 청춘은 지금부터’를 주제로 한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강진6070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후 축하공연 등 위안행사와 읍·면별 오찬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황호용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장은 “오늘의 강진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는 강진을 만드는 데 노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군수는 “오늘의 강진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시간과 지혜는 우리 지역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만큼,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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