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지사 “충북 대전환은 더 많은 일을 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관행을 덜어내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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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한 충북도지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지난 7월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직접 혁신편지를 보내며 도정 철학과 혁신 의지를 전했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편지를 통해 취임 이후 숨 가쁜 도정 일정으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한편, 도정 철학과 혁신의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편지에서 신 지사는 “충북 대전환은 결코 거창하거나,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재정여건 악화 등 충북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지금은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작은 변화와 실천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제안과 도전을 주문했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휴가를 통해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도 함께 담았다.
이번 혁신편지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도지사가 직접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신선했다”, “충북 대전환의 취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신용한 지사의 소통과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도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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