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출연… 복정1지구 교통·학교, 태평3구역 재개발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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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만식 의원, “복정은 교통·학교, 태평은 상생 재개발” 성남 맞춤형 균형발전 강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4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복정1지구의 교통·학교 문제와 태평3구역 재개발, 위례·복정과 성남 원도심의 균형발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복정1지구 입주 이후 남위례역 사거리와 영장산터널, 지구 진입로 일대의 교통혼잡이 커지고 있다며 신호체계 개선과 진입차로 확충, 위례 방면 대중교통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초·중 통합학교 전환과 학군 조정,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함께 필요할 경우 스쿨버스 지원까지 다양한 대안을 교육청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평3구역 재개발에 대해서는 고도제한뿐 아니라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 원주민 추가분담금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평생 이곳에서 살아온 원주민이 높은 분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떠나는 재개발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특별건축구역 활용과 공사비 검증 강화, 고령 실거주자의 분담금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상생 재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위례·복정 등 신도시는 인구 증가에 맞춰 교통과 학교,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태평동 등 원도심은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례삼동선과 위례신사선 등 주변 철도망 연계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최 의원은 “균형발전은 모든 지역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에 필요한 것을 제대로 채워주는 것”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서로 연결되고, 기존 주민과 새로 입주한 주민 모두가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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