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홍재희 의원,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방문... 마곡 ENS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점검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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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13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강서구를 비롯한 서남권역 열공급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1985년부터 국내 최초로 서울 서남권역 지역 냉난방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시 7개구 23개동 공동주택 265,519세대 열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으며, 마곡 ENS 건설사업(SPC)을 비롯하여 목동 현대화 사업과 서남권 환상망 구축 사업을 통해 신규 열원 시설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날 홍재희 부위원장은 공사로부터 공사 소개 및 주요현안을 보고 받고 사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후 강서, 양천, 구로 3개 자치구에 열을 공급하는 공사 주력 열원 시설인 목동 플랜트 열병합 발전시설과 목동 플랜트 공동구 내부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홍재희 부위원장은 특히 강서구를 비롯해 서남권역에 안정적인 지역 냉·난방 공급을 위한 신규 열원시설인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공사 측에 당부했다.

현재 강서지역 열원 구성 비율은 25년 기준 총 열공급용량 343Gcal/h 중 약 20%에 해당하는 68Gcal/h(마곡 PLB)으로 자체생산 중에 있으며 나머지 80%는 외부수열 의존하고 있어 이에 따른 열공급 안정성이 침해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노후 열원시설 고장에 따른 열공급 중단위험도 상존하고 있는 실태이다.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2027년 PLB 준공 및 2031년 CHP 준공된다면 강서·마곡지구 자체 열원시설 확보되어 약 74,000여 세대 안정적인 열공급이 가능하여 총 용량 499Gcal/h 확보된다. 또한, 외부수열 의존도(80% - 34%) 와 노후시설 생산비중(71% - 26%) 로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현장방문을 마친 홍 부위원장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민들의 에너지 이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편리한 에너지 이용 환경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 라고 당부하며 “특히 마곡 ENS 건설사업은 강서·마곡 지역의 안정적 열공급과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위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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