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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현장 상담 운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10월 20일부터 21까지 이틀간 침산3동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현장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은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구 북구 구민고충처리위원장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상담은 10월 20일 침산3동, 21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북구청의 행정처분 및 업무처리와 관련한 고충 민원,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사항 등이다.
현장에서 안내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상담·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조사·처리하거나 제도 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구청 2층에서 상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 외에도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민고충처리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현장 상담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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