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평택시 전기화재 취약 가구에 원격 점검 장치 설치 지원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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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조남훈 부장, 김태현 부장, 박준성 지사장), 평택시장 최원용, 복지국장 김대환,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 황성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는 지난 7월 31일 평택시의 전기화재 취약 가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 점검 장치(현물 400만 원 상당)를 설치 지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점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안전 119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평택안성지사 박준성 지사장은 “여름철 냉방기기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만큼 전기화재 취약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이번 전기안전 원격 점검 장치 설치를 통해 전기재해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취약 가구가 더욱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사물인터넷 기반 전기안전 원격 점검 장치를 관내 전기화재 취약 가구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여름철 전기재해로부터 취약 가구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은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읍면동 복지안전협의체가 전기화재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검사, 노후 전기안전기기 교체 등을 지원함으로써 화재위험요인을 미리 예방할 계획이다. 관내 3개 읍면동의 전기화재 취약 저소득 16가구가 이번 지원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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