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호주 브리즈번 시청 공식 방문 직업교육 교류 이어가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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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시 환영행사 참석
▲ 호주 브리즈번 시청 공식 방문(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단체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공식 방문해 시의회 부의장(Steven Huang)과 환담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함께 브리즈번시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부터 브리즈번에서 운영해 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과 브리즈번의 교육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호주 브리즈번 시의회 부의장(Steven Huang)과 글로벌 현장학습 및 직업교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환영 행사에서는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 대표가 영어로 발표했다.

학생 대표는 “영어 학습과 호주 생활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도전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브리즈번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과 호주 브리즈번의 직업교육 교류와 협력을 원활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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