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젊은 인구·학생 줄어드는 북구 강북, 교육으로 다시 활력 불어넣을 길 찾는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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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안전, 교육환경 개선, 돌봄, 진로·진학, 지역 연계 등 소통
▲ 북구 강북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공감·소통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김재용 부의장은 최수열·허정수 시의원,김상선·이현수 북구의원과 함께 북구 강북지역 교육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학교 운영위원들과 '북구 강북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부교육지원청과 북구청 관계 부서장들도 참석해 북구 강북지역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교육청·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는 중·고등학교 운영위원과 초등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이틀간의 간담회에서 ▲통학 안전과 학생 보호 ▲교육시설 및 학교공간 개선 ▲돌봄·방과후와 정서지원 ▲진로·진학 및 특색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확대와 학생 성장 지원 ▲학교 운영 여건 개선 및 중장기 교육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수열 의원은 “통학 안전과 교육 인프라 확충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크게 체감하는 과제인 만큼, 지역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정수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학교 지원체계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용 부의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학생 안전과 교육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별 개별 현안은 물론 북구 강북지역 전반의 교육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복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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