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4회 임시회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7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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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하반기 구정질문 실시…구정 전반 점검 및 정책대안 제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건의안 1건 등 총 14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이 중 10건은 원안가결, 4건은 수정가결됐다.

구정질문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16일에는 손혜진·신정훈·기대서 의원이, 17일에는 정재성·정의헌 의원이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으로는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 의혹 제기 및 공정한 채용 절차 촉구, 자치시 전환에 따른 이관사무·비용대책 등 점검, 월출동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 총체적 부실 질타, 도시브랜드 활성화 및 대표 축제 콘텐츠 제안, 청년정책 성과지표 및 재정 투입 구조 전면 재검토 촉구 등의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9월 17일에는 경제복지위원회가 북구 파크골프장에 방문해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안전도시위원회는 18일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찾아 급식소 지원체계 및 식단 제공 현황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21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고영임·황예원·박은정·서은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각 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구정질문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대안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구 발전을 위해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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