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여성농업인,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새만금 유치 릴레이 동참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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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서 유치 기원 퍼포먼스 전개
▲ 부안 여성농업인,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새만금 유치 릴레이 동참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사회단체들의 자발적인 퍼포먼스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범군민 유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한국여성농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는 4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안군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통합본사 유치에 여성농업인들도 뜻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반드시 새만금 부안으로!’라는 구호와 함께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표현하며 범군민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과 해상풍력·수소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연계하고,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산업기능이 집적된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과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각계각층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한마음대회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 여성농업인 시상과 장학금 전달, 회원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옥경 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서 부안의 미래를 위한 통합본사 유치에도 뜻을 모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부안의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여성농업인들께서도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자발적인 참여가 군민 전체의 관심과 공감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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