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철저히 준비 해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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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보조금 확대와 사업기간 연장 필요
▲ 상임위 활동 사진(이영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국책사업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국비지원 급감과 법적기한 연장 지연으로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영순 의원(광산2, 더불어민주당)은 4일 제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문화도시예술본부 행정사무 감사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특별법 유효기간을 2031년에서 2036년으로 기한연장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이영순 의원은 “통합특별시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연장 개정안을 발의해 문광위 의결과 법사위 통과까지 이끌어 냈던 기한 연장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멈춰 있다”며 “개정안 통과를 위해 관련 상임위를 방문 하는 등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의 국비 보조금도 2023년 513억원, 2024년 220억, 2025년 172억원으로 매년 급격이 감소하고 있다”며 “국가지원 사업이라는 명목이 무색하게 국비 보조율이 5대 5 매칭은 커녕 30%에 미치고 있어 통합특별시 재정에도 부담을 주고 있어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27년에 반영된 16개 사업의 철저한 이행 계획은 물론, 이번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도 추후 채택되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명실상부한 전남,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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