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 활력’ 담다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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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시장 찾아 상인 격려··· 전통시장 이용·물가안정 동참 당부
▲ 지난 23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공직자들과 함께 강진읍시장을 찾아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강진군은 지난 23일 강진읍시장 종합동과 수산동 일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군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진원 강진군수와 공직자들은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강진원 군수는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의 품질 좋은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안정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일부 점포에 편중되지 않도록 부서별로 참여 점포를 나눠 운영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장보기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시장 내 노점과 음식점 이용도 함께 독려해 전통시장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강진읍시장은 84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장날에는 노점을 포함해 120여 개 점포가 들어서는 강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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