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경제 살펴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6:25:28
  • -
  • +
  • 인쇄
소상공인 격려와 명절 장보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 서정리 시장 방문한 평택시의회 의원 단체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평택시의회는 2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정리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영일 상인회장은 “이렇게 많은 의원님들이 서정리시장을 찾아 주신것이 처음이라 감격스럽다”며 “공용주차장 확대와 아케이드 조명 설치 등 시장 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영 의장은 “전통시장은 사람과 정이 오가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상권 이용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