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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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 연수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연수구의회는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의회는 10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와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며,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첫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44만 연수구민 모든 가정에 평화를(최정희 의원) ▲GTX-B 확정된 청학역, 왜 멈추고 있습니까?(구영미 의원) ▲연수2동 먹자골목 일방통행 도입 및 용담로 노상 사선주차장 설치 건의(국정은 의원) ▲능허대 공원, 역사와 함께하는 공원으로 정비해야 합니다(박희두 의원) ▲재외동포청 세종시 이전은 ‘디아스포라 허브 인천’의 가치 훼손입니다(김정아 의원) 등 총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이어졌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B1·B2 부지 개발 촉구 결의안(한지혜 의원 대표발의) ▲무판차량 불법주정차 근절 촉구를 위한 결의안(탁현수 의원 대표발의) 등 총 2건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상곤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고, 주요 사업들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살피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연수구의회 유튜브 채널 및 연수구청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구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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