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현안 사업 예산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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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청 전경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51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제315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확정됐다.
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액 지원 43억 5,000만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6억 9,211만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금 지원 3억 원 등이 편성됐다.
생활 인프라 개선과 재난 대응을 위한 사업 예산도 담겼다.
소외 지역 도시가스 공급 특별 지원 25억 5,400만 원, 원평 소하천 재해복구 사업 200억 5,611만 원, 방길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50억 원 등이다.
이 밖에도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45억여 원), 지곡(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13억 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16억 원) 등 다양한 현안 사업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시는 확보된 추가경정예산을 적기에 활용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서산시 총예산은 본예산 1조 3,067억 원과 제1·2회 추가경정예산까지 총 1조 4,896억 원 규모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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