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 참석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7:05:29
  • -
  • +
  • 인쇄
“주민 곁에서 실천하는 지방자치, 통·리장들의 애씀에 감사”
▲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통·리장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애써온 통·리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통·리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가까이 있는 통장님과 이장님부터 찾는다”며 “주민 곁에서 듣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라고 말했다.

이어 “통·리장들은 서류만으로 알기 어려운 동네 사정까지 알고 계신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이야기가 의회가 귀 기울여야 할 현장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소 주민을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온 참석자들에게 이날만큼은 마음 편히 행사를 즐기고, 서로 다른 읍면동의 통·리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 달라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통·리장들이 전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